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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NBA] 주간 NBA 매거진 - 6월 넷째주

    LA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간의 결승전이 끝나며 2000~01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린 NBA. 아쉬움을 뒤로한채 28일(한국시간)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는 2001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27 09:56

  • [대학풋볼] 윙키,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 영예

    플로리다주립대의 베테랑 쿼터백 크리스 윙키(28.사진)가 미국 대학풋볼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. 윙키는 10일(한국시간) 발표된 하이즈먼 트로피 투표에서 1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10 17:03

  • [대학풋볼] 윈키, 하이즈먼트로피 수상

    미국대학풋볼(NCAA)에서 '만학도'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 윈키(28)가 2000년 하이즈먼트로피를 차지했다. 플로리다주립대학의 쿼터백으로 각광받고 있는 윈키는 10일(한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10 14:53

  • [남기고 싶은 이야기들] 오프 더 레코드(32)

    32. 林炳稷대사의 부탁 나는 1952년 켄트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을 타진했다.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귀가 닳도록 옥스퍼드 얘기를 들은 데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9.28 00:00

  • [세계의 교육개혁] 5. 텃새보다는 철새를

  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저널리즘 스쿨의 교수는 37명. 이 가운데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단 한 명 뿐이다. 나머지는 모두 미 전역의 다른 대학과 유럽.캐나다 등 외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6.11 00:00

  • [인터뷰]강원도투자유치기획단 팀장 윤수잔씨

    "어려운 여건이지만 많은 해외자본을 유치, 강원도 발전을 돕겠습니다. " 19일 강원도투자유치기획단 계약직 팀장으로 임명장을 받아 정식업무를 시작한 尹수잔 (44.여) 씨는 "강원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1.20 00:00

  • [월요 인터뷰]'한국의 소리' 명창 정유진씨

    "떠 - 었 - 다. 보아라. 저 - 어 제비가. 둥그 - 러 - 크어, 둥그 - 러 - 크어…" 어둠을 가르는 하이 옥타브의 탁음 (濁音) 이 돌연 극장의 적막을 깨뜨린다. 객석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17 00:00

  • [이사람] 영화감독에서 벤처기업가된 로커스 김형순 사장

    로커스사의 김형순 (金亨淳.36) 사장은 영화감독을 꿈꾸던 청년이었다. 그러던 그가 소프트웨어 회사를 경영하는 벤처 기업인으로 둔갑, 남들이 별로 손대지 않는 음성인식 기술분야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05 00:00

  • 뉴욕 한인 식료품상 이동균씨 피살 인종초월한 애도물결

    회색빛 강철도시 뉴욕은 28일 이름없는 한 '한국인 식료품점 주인' 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다. 미국 뉴욕 맨해튼 26번가에서 2년째 식료품점 'FSA 델리' 를 묵묵히 꾸려온 李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9.30 00:00

  • 미국 유학門 좁아져-自國內 진학늘어 이민규제로 정원축소

    고교 졸업 이후 1년간 미국 유학을 준비해온 金모(20.K여고졸.서울강남구대치동)양은 최근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호주 유학을 준비중이다.미국 20여개 대학에 지원서를 보냈지만 입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19 00:00

  • 미국서 내관전문의 딴 간호사출신 좌은자씨

    한국간호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의사가 된 좌은자(左恩子.40. 사진)씨. 95년 미국 전문의자격증을 따낸 左씨는 현재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욕주 플러싱의 노스쇼 대학병원 분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7.01 00:00

  • 대기업,해외서 韓國學 지원 활발

   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한국학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.진정한 경영의 세계화와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하게 기업과제품홍보만으로는 부족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그룹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8.22 00:00

  • 美학력시험 97년 한국語채택 추진

    [로스앤젤레스 支社=李宗勳기자]미국의 대입학력고사인 학력 적성시험(SATⅡ)에 한국어과목을 채택하기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이 미주(美洲)한인 사회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. 오는 6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12 00:00

  • 美대학생에 영어가르치는 한국인 河光鎬교수

    『언어란 말하기.듣기.쓰기.읽기의 4가지 요소가 어울려 총체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.이 요소들이 결코 분리돼서는 안됩니다.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크게 잘못됐다고 할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6.18 00:00